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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성장가 <天盛長歌> The Rise of Phoenixes - 진곤, 니니,예대홍, 조립신 (陈坤,倪妮,倪大红, 赵立新)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12:30

    원작소설 황권을 드라마화한 작품. China내 검열 때문에 타이틀을 여러 번 넣어 황권, 혁천하로 변했는데 결의 화제 하나 최근 천성장가가 되었다는데, 방영 하나쯤 상당히 나쁘게 오랫동안 밀려 올라온 작품. 어쨌든 넷플릭스에 오르기로 유명해진 드라마다. 70부작 정도의 쥬은도우은 드물지 않지만, 넷플릭스에 게재한 에피소드에서는 장편이라고 한다. 유천에 가능하면 China의 드라마가 많이 올라가서 China어는 모르겠지만, 자막마저 포기하면 볼 확률이 높은데 저작권 관리를 잘했는지 넷플릭스에 오르기 전에 이 드라마는 정이 이야기를 보지 못했다. 게다가 China어 대사가 너 힘들게 나쁘진 않아라는 소문이 나쁘지 않고 영자막으로도 나쁘진 않아라고 아꼈던 드라마. 월인님 블로그에 리뷰 게재된 것을 예습하기는 했지만 촌락극 사극인 데다 황권 다툼이 심한 이 이야기라 등장인물 파악도 어려웠다. 목소리 좋은 배우에게 항상 눈길이 가지만 이 드라마는 녹화로 찍었다며 소문이 끊이지 않던 작품이라 기대작이었다. 그런데 정작 China 내의 시청률은 높지 않았다고 해서(배우들, 제작진의 고생이 좀 아쉽다), 작품 자체는 중반까지는 상당히 좋은 흐름이었던 것 같다. 다만 다음에 갈수록 드라마의 힘이 빠질 정도로 나쁘지 않을까? 좋든 싫든 계속되는 왕위 다툼을 둘러싼 잇따른 인물의 등장과 종이 이야기(주로 죽어서 드라마에서 퇴장하게 된다)의 반복으로 피로감을 자아낸다. 드라마의 종국 후에 China드라마 카페에서도 분노에 싸인 성토가 있었던 것처럼 본지미의 대나무 소리에 드라마가 끝나지 않았다. 보니 또 원작소설을 뒤집은 곳이 이 이야기로 보이는가 싶었다. 무드는 해피엔딩을 보여주기가 그렇게 어려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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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 등장인물 : 연혁(초왕전하) - 진건반곤, 봉지미(대성왕조의 마지막 공주) - 니니반신자연 - 조립신, 천성황제 - 예대홍, 화경 - 왕구왕 대(,), 대(大)월(三)황자 진사우( -)-원홍(ウォン)-고남(高南)의 -백경석(赫)-혁혁(。)-외(。)다수(精), 정예(。)기(。)기(。)기(。)로 배우들의 연기가 아주 좋은 드라마라는 생각입니다. 그럼 배우에 대해-조왕(연혁) 역의 진건은 옛날에 우연히 본 영화 '화피'에서의 희미한 기억뿐이지만, 이름은 자주 들은 배우이지만 이분은 정예기명불허전이었다. 봉지미를 맡은 배우 니니도 당초 알았던 배우였지만 키가 커서 모델배우(원래 배우가 아닌 왜 연예인?)인 줄 알고 연기를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 드라마를 보면서 봉지미가 연기력 없이는 극을 끌고 갈 수 없는 역이어서 니니에 대해 정예기 감동했다. 신자영 역의 조립장면도 멋진 캐릭터였고 많은 분들이 언급한 진건과의 브로맨스 같은 콤비네이션에 대해서는 더 이상 예기할 필요가 없는 그럴듯하다. 제가 주목한 배우는 천성황제 역을 맡은 예대헌 씨(나이가 꽤 되죠). 로맨스에서 봉지미와 영혁이 보여줬던 연기와는 달리 천성의 황제로 막내처럼 초년의 신하 위지(봉지미의 남장)와 국사를 논하면서 보여주는 케미스트리가 참 좋았다. 목에 뭔가 걸린 것 같아 조금 스에쯔움속잉 음색에 누구나 눈이 마주치자 황제의 기세에 1단 한번 치그로도우루고 보게 된다. 그런데 말괄량이 지위는 황제의 무서움을 잘 모르고 의욕을 보이고 있는 분위기. 그래서 미운 정 고운 정 다 듣고 죽어버린 위지를 맺고 황제는 눈을 감고 도와주는 것 같다. 란야방이 보고 또 본 드라마였는데 아마 천성장가도 잠시 보고 또 보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 너무 에피소드도 길고 서사가 많은 드라마라서 캡처는 포기하고 봤고(Netflix에서는 캡처 금지가 걸려서 애초에 불가능!저는 한글 자막이 나오지 않는 나라에서 정예기 열악한 환경에 볼수밖에 없다)(눈물)), 쵸왕든 그와 봉 지미의 가장 애틋했던 54개의 장면만 얹어 둘 판인데. 지미의 어머니(란야방에 나오던 유민도 님)와 남아우 봉호가 죽고, 봉지미는 황제로부터 송영희 칭호를 받아 혁련쟁의의 비가 되어 이미 천성을 떠났으며, 이에 동행하다 연혁이 다쳐 영혁의 마차를 타고 대화하는 봉지미와 조왕덴샤 영혁의 몇 장면, 아프면 지미에게 있는 것처럼 호들갑스러워하는 지미의 대화와 표정, 눈빛이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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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혁아, 너는 왜 황자냐고... 속상해서 말하는 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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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지미 전용, 연혁(초왕전사) 표정--빙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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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olevod.com>-넷플릭스에 30부까지 게재된 것을 보고 알고 싶어서 무리를 해서 자막 없이 뒤로 좀 봤다고... 합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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