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컴백쇼 속 정국 패션은? 닐바렛 리퀴드 잉크 라인 점퍼! 볼께요

전국의 아미 여러 가지 뜬구름!!! 거의 매일 방탄 황금 막내 정국이가 BTS 컴백 쇼 의상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첫째, 요즘처럼 주목받지 못했던 데뷔 초에도 럭셔리 브랜드 컬렉션으로 무대의상을 장식해 화제를 모았던 방탄입니다! 이들의 무대 의상을 보면 시즌 컬렉션 테마가 읽힐 정도로 매우 세련되고 트렌디한 패션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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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쇼 날의 무대였던 '불꽃'은 이야기 '당신'으로 불타는 LED 덕분에 방탄소년단을 캡처해 살아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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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한 스테이지의 앞부분, 어쨌든 아무런 패턴도 프린트도 없는 솔리드 컬러의 의상도 잘 어울리지만, 스테이지에서는 확실히 프린트나 패턴이 뚜렷한 의상이 분위기를 더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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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은국가 입고 있던 죠무포눙닐바렛토의 18S/S소장품이지만 컬렉션 중 한명'리퀴드 잉크'라인 제품으로 물에 잉크를 한 방울 똑!떨어뜨린 같은 프린트가 1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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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버렛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자배우들도 자주 입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굳이 긴 설명을 붙이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요.이번주에 라디오 스타에서 샤이니 민호가 닐 배릿 니트를 입기도 했어요. ᄒ_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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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캠페인 마케팅에서 보여주는 의상 역시 리퀴드 잉크라인 상품이지만, 닐 배럿은 프린트를 보기만 해도 브랜드를 알 수 있을 만큼 독보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대신 프라다 수석 디자이너 출신다운 미니멀이면서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을 적용하여 균형을 잘 맞추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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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뒤로 보고 있었더니 점퍼 뒷면까지 프린트가 가늘어져 있더라고요.블랙의 맛을 좀 더 살려주네요.

그럼 무대를 또 (!) 감상하실때는 정국의 점퍼를 더 즐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무대를 보는 재미가 오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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