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4 미드 쉐도잉 다시 시작! How I Met your mother 시즌하나 하나화 대본 ~처럼

D-34두둥 ​의 세부 어학 연수를 한달만 남겨둔 상태 퇴사 일로가 얼마 남지 앙아탓!설 연휴에서 나쁘지 않자 2주일만 1대만 워크샵!!! 에! 그리고 나쁘지 않으면 퇴사! 멀고도 험한 회사 생활이 어쨌든.그동안, 번아웃 증후군(웃음)인 상태를 벗어나, 나쁘지 않으니까 다시 시작해 보자! 하는 감정으로 섀도잉 할미드를 찾아본 약간(정내용 손톱때쯤이지만) 하던 섀도잉을 소견해 보니 미드를 고르는 나쁘지 않은 기준이 생겼다.1. 대화가 노, 무. 빠른 없다. (모던 패밀리는 무척 빠른 울음 억양도 조금 다양한 것 같아)2.1씨가 예기를 거론하는 것. (의학, 전문적, 역사 등...) 노노 노노)3. 다른 재미이다. ~(재미 없다고 하고 싶지 않은 듯.)4. 너무 오래 된 것은 별로 ​, 기존한 프렌즈는 시즌 1이 1994년도에 방송을 한 것이었다 wow뭐..공부하는 데 큰 관계가 있겠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뭔가 먼저 저의 감정을 떠난 미도였던지라 훌쩍 다른 것을 찾아봤더니 그 중에 눈에 들어왔 오동'How I Met your Mother'이는 시즌 1이 2005년에 방송을 하고 넷플릭스에 1화를 가장 아프소소 보았지만, 이야기도 재미 있었어. 프랜즈 느낌도 나쁘지 않고 다 못 봐서 모르지만 뭔가 남편 찾은 느낌도 나쁘지 않고, 그래서 다르게 보지 않고 이것이다!그러니까 대본을 찾고 인쇄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나의 집에 프린터가 없어.

대... 대본을 공책에 써볼까? 라는 생각도 들었고 회사에 가볼까? 좀 보고싶어서..ᄏᄏ왜이러지? 도서관에 인쇄할 수 있는 소식!집 앞 5분 거리인 상남 도서관에 가서 시즌 1 1화, 2화의 대본을 출력한 와우 신용 카드로 결재를 하고 1,2이야기하고 20쪽 이상지만 600원 이옷 나? 다름이 아니라 다음날은 설 연휴라서 도서관도 쉬고 다른곳은 인쇄할곳도 없었는데 시기적으로

>

공간과 폰트 크기, 용지 설정으로 줄여서 걸린 대본+_+다시 한번 열심히 공부해서 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eHcR7rznpAA&t=449s

유튜브에는 많은 유테유보들이 각자의 비결에 스에도잉을 표시하고 있지만 본인은 양 킨 님 채널에 성은 부모님이 내용을 만드는 비결이 제1기분이 들었고, 역시 제 방식대로 조금씩 팍오탈소하고 있다.​의 성은 부모님의 비결+제멋대로 스에도잉의 비결 1. 한글 자막으로 편하게 영상을 보면 2. 대본 리딩- 모르는 단어, 문장 체크의 해석(나 같은 경우에는 자네 팀 10페이지 한번에 하기에는 지친 느낌. 그래서 절반가량만 가장 먼저 주도하고, 3차례입니다)3. 스에도잉!받아 들고 모방하게 듣고 흉내 내며 ​하는 정말 어려운 문장도 있고, 다 아는 단어로 되어 있는데! 욘sound!!!! 그래서 발 sound가 정말 내용이 아닌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은 과감하게 통과해서 반복할 때 다시 하다보면 갑자기 영어가 되는 마법이라고 ☆★와

그렇게 하지 못했던 문장을 배우와 같은 속도로 같은 억양으로 따라 했을 때의 그 쾌감본인 이뤄냈다!! 하는 그 쾌감 캬~ 라고 말하며 영어가 거의 매일 개봉..? 영어는 의지라고 생각해요. 꾸준히 해 보자는 마성으로 다시 시작!! 네! 한달안에 최대 섀도잉을 하고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계속! 할 예정! 용기가 나면 섀도잉을 비교하기 위해 찍은 녹소리파를 올려볼까 해 어쨌든 화이팅!​ ​ 아, 그리고 How I Met Your Mother시즌 1의 1화, 2화의 대본

윈도의 기본 워드파인가.나의 쉐도잉 진도가 나쁘지 않으니까 갈수록 블로그에도 올릴께...치...?

댓글로 문의가 많아서 추가합니다.우선 저는 넷플릭스에서 섀도잉 공부를 하는게 아니에요.T-T 어디까지 자기한테 맞는지 안 맞는지 보려고 첫화만 간단히 봤어요.스에도잉은 How I Met Your Mother시즌 첫 이야기(동영상+한 영국의 방해를 아)을 손에 넣어 곰 플레이어 구간 2초로 설정하고 보고 있습니다.저는 트렌토파 하나로 받았어요.같이 파이팅 하자는 의미에서...? 혹시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코멘트(댓글)로 메일 하나 주소 남겨주세요 가끔 보내드리겠습니다.블로그에 올리기엔 좀 부족하고 다들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