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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더 보이즈 (The boys) : 모든 면에서 압권! 두내용하면 입아프다. 닥치고 봐라.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10:02

    미드 더 보이스(The boys): 모든 면에서 압권! 두말하면 입이 아프다. 입 닥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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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히어로인데 제목이 애매하다. 더 보이즈.나쁜놈들같은.. 그런 붙임성 없는 제목이다. 개인적으로...한가지 9금, 수위가 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한가지 이야기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드디어 영웅에 관한 옛이야기가 나오는구나.마블을 위해 영웅을 열광하는 이 시대에 슈퍼히어로가 타락하고 권력화하고 언터처블 마피아가 될 때...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아주 그럴듯한 이야기. 그렇다.. 영웅들도 인간이다. 마블이든 DC든, 왜 모두 도덕군자인가.자. 그런데 이 기획, 이야기를 아주 난해한 완성도로 만들어냈다.연출력 짱에 배우들 한 명 한 명... 진짜 말 잘한다대사를 보고... 또 한 9금으로 창의력과 세련되고 있다.이 작품은 수많은 키워드를 풍자하고 있다.정치자본주의는 기본이고 미디어, 정치, 야망, 비리, 공작, sound모, 스캔들, 연예기획사, 자식돌을 만들려는 열성 부모 등 여러 면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수많은 이야기를 하는...잔인한 장면이 눈에 거슬리지만 이는 감수해야 한다. 고어를 보지 않으면 추천하지 않는다.그런데, 이 작품의 흐름, 색을 보려면 , 호화로운 장면은 필요했다고 생각한다. 소재 자체가 충격적이어서 충격적인 장면은 자연스럽게 따라오지 않을까.시즌 한개, 8부작 완결, 시즌 2가 나올지는 모른다. 이야기가 종결된 생각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히어로가 더 좋고 잔인한 씬을 견딜 수 있고, 강렬한 게 괜찮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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